마스크 착용 안내문 제거하는 병원 관계자

기사등록 2024/04/30 16:36:04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병원급 의료기관 내 마스크 의무 착용 해제를 하루 앞둔 30일 인천 서구 국제성모병원에서 병원 관계자가 ‘의료기관 마스크 의무 착용’ 안내문을 떼고 있다. 5월1일부터 정부가 코로나19 위기단계를 ‘경계’에서 가장 낮은 ‘관심’으로 하향함에 따라 병원급 의료기관에서도 마스크 착용이 의무에서 권고로 바뀐다. 2024.04.30. amin2@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