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티파다' 현수막 만드는 친팔레스타인 시위대

기사등록 2024/04/30 09:17:07

[시애틀=AP/뉴시스] 29일(현지시각) 미 워싱턴주 시애틀의 워싱턴대학교에서 친팔레스타인 시위 참가자가 '인티파다(봉기), 혁명' 등의 문구를 적으며 현수막을 만들고 있다. 시위대는 학교가 이스라엘 방위군에 군수품을 납품하는 군수업체 '보잉'과 단절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2024.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