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원 위로 달려가는 제주마

기사등록 2024/04/27 13:18:46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천연기념물 제347호 제주마가 27일 오전 제주시 용강동 마방목지 초원 위로 힘차게 달려가고 있다. 이날 102마리의 말들이 수개월 만에 다시 마방목지에 방목되면서 '고수목마(古藪牧馬)'가 재현됐다. 2024.04.27. woo1223@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