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걷어내는 에르난도

기사등록 2024/04/26 08:07:50

[도하(카타르)=뉴시스] 황준선 기자 = 25일(현지시각) 카타르 도하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8강전 대한민국과 인도네시아의 경기, 전반 인도네시아 에르난도 아리 수타리아디 골키퍼가 공을 걷어내고 있다. 2024.04.25. hwa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