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락의 문턱에서 나온 동점 골'

기사등록 2024/04/26 04:36:04

[도하(카타르)=뉴시스] 황준선 기자 = 25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8강전 대한민국과 인도네시아의 경기, 후반 팀의 두 번째 골을 넣은 한국 정상빈이 기뻐하고 있다. 2024.04.25. hwa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