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물어 가는 '흙신' 시대

기사등록 2024/04/26 13:12:05

[마드리드=AP/뉴시스] ‘흙신’ 라파엘 나달(512위·스페인)이 25일(현지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마드리드오픈 단식 1회전에서 다윈 블랜치(1028위·미국)와 경기하고 있다. 올해를 끝으로 은퇴할 것으로 알려진 나달이 2-0(6-1 6-0)으로 승리했다. 2024.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