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실점할 수 있었는데'

기사등록 2024/04/25 20:58:29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7회초 2사 1루 두산 선발 최원준이 NC 4번타자 도태훈 타석 때 1타점 적시타를 맞고 아쉬워 하고 있다. 2024.04.25. kgb@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