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청룡 앞에서 찰칵

기사등록 2024/04/25 10:56:51

[광주=뉴시스] 김혜인 기자 = 25일 오전 광주 광산구 광주송정역에서 열린 KTX-청룡 시승행사에 앞서 시승객이 승강장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국내기술로 설계·제작된 차세대 동력분산식 고속열차인 KTX-청룡의 최고운행속도는 320㎞/h에 달한다. 2024.04.25. hyein0342@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