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과 소통하는 유인촌 문체부 장관

기사등록 2024/04/24 11:49:32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4일 세종시 어진동 박연문화관에서 열린 2024 문화체육관광 정책 이야기 '문화왔수다'에서 문체부 직원, 청년인턴, 출입기자단을 만나 정책현장에서 느낀 소회와 문화정책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2024.04.24. ppkjm@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