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복귀 첫 타석서 2루타 친 최정

기사등록 2024/04/23 18:45:38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3일 부산 동래구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와 SSG 경기에 출전한 최정 선수가 부상 복귀 후 첫 타석에서 2루타를 치고 있다. 2024.04.23. yulnetphot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