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토=AP/뉴시스] 18일(현지시각) 에콰도르 키토의 학교들이 대통령령으로 휴교해 한 소녀가 아버지를 따라 재활용품을 모으고 있다. 다니엘 노보아 대통령은 전력 부족으로 하루 최대 13시간의 순환 정전을 하게 되면서 공공·민간 부문에 이틀간의 의무휴업을 명령했다. 2024.04.19.
아빠 따라 재활용품 수집 나선 에콰도르 소녀
기사등록 2024/04/19 10:18:33
[키토=AP/뉴시스] 18일(현지시각) 에콰도르 키토의 학교들이 대통령령으로 휴교해 한 소녀가 아버지를 따라 재활용품을 모으고 있다. 다니엘 노보아 대통령은 전력 부족으로 하루 최대 13시간의 순환 정전을 하게 되면서 공공·민간 부문에 이틀간의 의무휴업을 명령했다. 2024.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