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는 전쟁범죄 인정하고 법적책임을 다하라!"

기사등록 2024/04/17 12:44:37

[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17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옛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 인근에서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참석한 시민이 일본 정부는 전쟁범죄 인정하고 법적책임을 다하라!는 피켓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4.04.17. kmx1105@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