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득 끝에 내려가는 한강대교 투신 소동자

기사등록 2024/04/17 12:12:57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소방관과 경찰관이 17일 오전 서울 한강대교 교량에서 투신 소동을 벌이던 신원 미상의 남성을 설득해 교량 아래로 연행하고 있다. 2024.04.17. kgb@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