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연종영 기자 = 4월 첫 번째 휴일인 6일 충북 청주 도심을 가로지르는 무심천변이 벚꽃 가로수를 보려는 상춘객들로 붐볐다. '벚꽃과 함께하는 2회 청주푸드트럭축제'와 '21회 청주예술제'가 일주일 전에 폐막했는데도 벚나무 수세는 여전하다. 2024.04.06. jyy@newsis.com
무심천 벚꽃길 상춘객
기사등록 2024/04/07 01:24:45
[청주=뉴시스] 연종영 기자 = 4월 첫 번째 휴일인 6일 충북 청주 도심을 가로지르는 무심천변이 벚꽃 가로수를 보려는 상춘객들로 붐볐다. '벚꽃과 함께하는 2회 청주푸드트럭축제'와 '21회 청주예술제'가 일주일 전에 폐막했는데도 벚나무 수세는 여전하다. 2024.04.06. jy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