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 부르는 윤 대통령과 김진표 의장-한동훈-김부겸-유인촌

기사등록 2024/03/31 16:20:17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부활절인 31일 서울 강동구 소재 명성교회에서 열린 '2024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에서 찬송가를 부르고 있다. 왼쪽부터 윤 대통령, 김진표 국회의장,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4.03.31. chocrystal@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