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노이주 흉기 난동, 4명 죽고 5명 다쳐

기사등록 2024/03/28 08:50:28

[록퍼드=AP/뉴시스] 27일(현지시각) 미 일리노이주 록퍼드 흉기 난동 현장에 경찰관들이 모여 있다. 현지 경찰은 한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우편집배원 등 4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경찰은 체포한 용의자로부터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2024.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