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폭우로 침수된 가정집 냉장고

기사등록 2024/03/25 10:02:28


[두키지카시아스=AP/뉴시스] 24일(현지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와 상파울루주에 천둥과 강풍을 동반한 폭우가 내려 두키지카시아스의 한 주민이 가옥 내 침수된 냉장고를 보여주고 있다. 현지 당국은 체감온도가 62도에 달하는 폭염에 이어 물 폭탄이 쏟아지면서 최소 13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2024.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