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컬링, 스위스에 무릎 '1패'

기사등록 2024/03/17 10:19:28

[시드니=AP/뉴시스] 여자 컬링 '팀 5G'의 스킵 김은지가 16일(현지시각) 캐나다 노바스코샤주 시드니에서 열린 2024 세계 여자컬링 선수권대회 리그 1차전 스위스와 경기 중 스톤을 던진 뒤 고함치고 있다. 한국이 4-7로 패해 1패를 기록했다. 2024.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