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산한 명동 거리

기사등록 2024/03/06 15:24:37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6일 서울 중구 명동 거리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서울 중구 '명동 거리' 상가 공실률이 증가하면서, 중구 '북창동'에 임대료 1위 자리를 내줬다. 서울시가 이날 발표한 '2023년 상가임대차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상가 임대료가 가장 비싼 곳은 '북창동'이었다. 북창동 1층 점포의 월 평균 통상임대료는 1㎡당 18만원으로 조사됐다. 이어 명동 거리(17만3700원), 명동역(15만3600원), 압구정로데오역(14만800원), 강남역(13만7900원)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2024.03.06. kgb@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