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원 하락 마감한 원·달러 환율

기사등록 2024/01/23 16:01:00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서울 외환은행에서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1339.8원)보다 5.5원 내린 1333.4원에 마감한 23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전 거래일(2464.35)보다 14.26포인트(0.58%) 오른 2478.61,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839.69)보다 0.42포인트(0.05%) 상승한 840.11에 마감했다. 2024.01.23. yesphot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