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담벼락 2차 훼손 피의자 구속 기로에

기사등록 2023/12/22 11:11:08 최종수정 2024/01/08 13:20:26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경복궁 낙서 훼손을 모방해 2차로 훼손한 후 예술활동이라고 주장한 설 모씨가 22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후 대기 장소로 이동하고 있다. 2023.12.22. mangus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