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대창면 야적장 화재 이틀째 계속

기사등록 2023/11/15 14:56:13

[영천=뉴시스] 이무열 기자 =  지난 14일 오후 경북 영천시 대창면의 한 야적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15일 오후 2시 기준 진화율은 50%며 인원 230명, 장비 68대가 투입됐다. 2023.11.15. lm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