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미스코리아 진·선·미

기사등록 2023/10/11 09:28:26

[서울=뉴시스]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3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에서 왕관을 머리에 쓴 미 정다연(22·대구·영남대 영어영문학과), 선 김지성(27·서울·중앙대 공연영상창작학부), 진 최재원(21·서울·보스턴대 그래픽디자인학과), 선 정규리(25·강원·인천대 패션산업학과) 미 조수빈(26·경남·사이버한국외국어대 영어학부) 씨가 환하게 웃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일보 제공) 2023.10.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