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채금리 급등 여파, 분주한 딜링룸

기사등록 2023/10/04 09:37:06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4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2465.07)보다 29.29포인트(1.19%) 하락한 2435.78에,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841.02)보다 8.72포인트(1.04%) 내린 832.30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349.3원)보다 10.7원 뛴 1360.0원에 출발했다. 2023.10.04. kgb@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