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과 필스트링이 지난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서 열린 ‘2023 K-뮤직 페스티벌‘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국악방송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화합’이라는 주제로 열려 ‘청와대를 국민품으로’ 라는 국정과제를 실행함과 동시에 (재)국악방송의 21세기 한국 음악프로젝트 역대 수상자를 비롯한 국악, 클래식, 재즈, K-POP등 예술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K-뮤직 아티스트가 총출동했다. (사진 = 국악방송 제공) 2023. 09. 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