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첨단기술과 산업계 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2023 서울뷰티위크-더 라이프스타일 서울'이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서울뷰티위크는 아모레퍼시픽, 한국콜마 등 27개 대·중견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뷰티 최신 트렌드와 첨단 기술을 선보인다. 유기농과 비건 등 다양한 뷰티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도 판매한다.
'라이프스타일서울 특별관'에서는 뷰티·패션·리빙 등 서울의 최첨단 라이프스타일을 견인하는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푸드트럭, 로봇 바리스타의 기술과 트렌드를 체험할 수 있는 '시민참여공간'도 조성된다.
사진은 한국 콜마로부터 6억원의 투자를 받는 '트렌드메이커'의 협약식 모습. (좌)부터 이숙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장, 최현구 한국콜마 대표, 강나영 트렌드메이커 강나영 이사, 김의승 서울시 행정1부시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시 제공). 2023.09.21. phot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