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폐원전 인디안포인트 원전 앞에서 이용선, 이수진, 강은미 국회의원과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앤디 김 미국 연방 하원의원과 만나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중단을 위한 연대를 요청하고 있다. (사진=일본방사성오염수해양투기저지공동행동 제공) 2023.09.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일본방사성오염수해양투기저지공동행동 미 방문단, 앤디 김 의원 면담
기사등록 2023/09/17 11:50:50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폐원전 인디안포인트 원전 앞에서 이용선, 이수진, 강은미 국회의원과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앤디 김 미국 연방 하원의원과 만나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중단을 위한 연대를 요청하고 있다. (사진=일본방사성오염수해양투기저지공동행동 제공) 2023.09.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