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색견 쓰다듬는 바이든 대통령

기사등록 2023/08/22 08:49:19


[라하이나=AP/뉴시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부부가 21일(현지시각) 마우이섬 산불 주요 피해지역인 라하이나를 둘러본 후 긴급 구조대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 부부는 마우이섬 산불 발생 13일 만에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둘러보고 생존자들을 위로했다. 지난 8일 시작된 산불로 지금까지 114명이 숨지고 850명이 실종된 것으로 집계됐다. 2023.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