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정연주 방심위원장·이광복 부위원장 해촉 재가

기사등록 2023/08/18 10:22:05 최종수정 2023/08/18 14:27:07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정연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과 이광복 부위원장이 업무시간 미준수와 업무추진비 부당 사용 등을 이유로 해촉됐다. 사진은 해촉 효력이 발생한 18일 서울 양천구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실. 2023.08.18. kgb@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