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달러 환율 달러당 144엔대

기사등록 2023/06/29 11:12:29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엔·달러 환율이 달러당 144엔대까지 오르며 7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엔화 약세가 지속되고 있다. 29일 오전 서울시내 한 환전소 앞에서 시민이 이동하고 있다. 2023.06.29. km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