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송치되는 양천구 살인, 방화 30대 정모씨

기사등록 2023/06/27 07:46:26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서울 양천구의 다세대주택에서 층간 누수 문제로 다투던 이웃을 살해한 뒤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 30대 정모씨가 27일 오전 서울 양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2023.06.27 jhop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