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47억짜리 트로피야"

기사등록 2023/06/26 08:03:37


[크롬웰=AP/뉴시스] 키건 브래들리(미국)가 25일(현지시각) 미 코네티컷주 크롬웰의 TPC 리버하이랜즈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정상에 올라 트로피를 들고 아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브래들리는 최종 합계 23언더파 257타로 우승, 투어 통산 6승째를 기록하며 상금 360만 달러(약 47억2000만 원)를 거머쥐었다. 2023.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