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가 905원

기사등록 2023/06/18 12:27:41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18일 서울 명동의 한 환전소에서 외국인이 환전을 하고 있다. 올해 4월 말 100엔당 1000원 안팎이던 원·엔 환율은 현재 900엔대 초반으로, 2015년 6월(최저 100엔=880원) 이후 8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2023.06.18. photocdj@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