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륙양용차로 대피하는 헤르손 주민들

기사등록 2023/06/08 08:13:33


[헤르손=AP/뉴시스] 7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헤르손 홍수 지역에서 두 여성이 구조대의 수륙양용차를 타고 대피하고 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댐의 파괴로 수십만 명에 대한 식수 공급에 차질을 빚고 있다"라며 "주민 대피와 함께 긴급 식수 공급이 최우선 과제"라고 밝혔다.  2023.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