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는 오는 28일까지 백화점 지하2층 중앙광장에서 '한중일 아동 우호 그림전'이 열린다고 23일 밝혔다.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에서 주최한 이번 전시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응원하고 미래도시 부산을 표현한 그림을 소개하는 것으로, 한국과 중국, 일본 어린이들의 작품 300점을 3D 전시 및 오프라인으로 선보인다. (사진=신세계 센텀시티 제공) 2023.05.23.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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