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한국갤럽이 5월 셋째 주 '윤석열 대통령 직무 수행 조사' 결과 37%가 긍정 평가했다. 56%는 윤 대통령의 직무수행을 부정 평가했다.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의 이유 1위는 '외교(37%)'로 나타났다. 부정 평가자의 이유 1위도 '외교(33%)'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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