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이웃 살인 혐의 중국 교포, 영장실질심사

기사등록 2023/05/12 10:12:33

[안산=뉴시스] 김종택 기자 = 시흥에서 아파트 이웃 3명을 흉기로 찔러 사상케 한 30대 중국 교포 A씨가 12일 경기도 안산시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정으로 들어가고 있다. 2023.05.12. jt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