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어매'와 이야기하는 전우원

기사등록 2023/03/31 16:38:55 최종수정 2023/03/31 17:28:44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전두환씨의 손자 전우원(27)씨가 31일 오후 광주 동구 옛전남도청 별관을 찾아 5·18 당시 자식을 잃은 어머니들과 이야기하고 있다. 2023.03.31. leeyj2578@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