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국빈 만찬서 연설하는 찰스 3세 영국 국왕

기사등록 2023/03/30 10:30:23

[베를린=AP/뉴시스] 찰스 3세 영국 국왕이 29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벨뷔궁에서 열린 국빈 만찬에서 연설하고 있다. 프랑크 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이 주최한 만찬에 참석한 찰스 3세 국왕은 민주주의 가치 보호와 발전 의무를 강조하면서 "러시아의 이유 없는 침략에 대항하는 우크라이나와 함께 단결하자"라고 말했다. 2023.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