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파울루=AP/뉴시스] 28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의 토마지우 몬토루 학교 학생들이 흉기 난동으로 숨진 71세 교사의 사진이 담긴 현수막을 걸어 놓고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전날 이 학교 교실에서 13세 학생이 흉기를 휘둘러 71세 교사가 숨지고 학생 2명과 교사 2명이 다쳤다. 2023.03.29.
흉기 난동 희생 71세 교사 추모하는 학생들
기사등록 2023/03/29 11:21:44
[상파울루=AP/뉴시스] 28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의 토마지우 몬토루 학교 학생들이 흉기 난동으로 숨진 71세 교사의 사진이 담긴 현수막을 걸어 놓고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전날 이 학교 교실에서 13세 학생이 흉기를 휘둘러 71세 교사가 숨지고 학생 2명과 교사 2명이 다쳤다. 2023.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