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현대서울 디올 매장 방문한 루이비통 회장

기사등록 2023/03/21 18:43:31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글로벌 명품 그룹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의 베르나르 아르노 총괄회장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을 찾아 김현종(가운데 뒤) 현대백화점 대표, 딸 델핀 아르노 디올 글로벌 CEO 등과 함께 디올 매장으로 향하고 있다. 2023.03.21.chocrystal@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