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선재 춘분 정취 즐기는 관람객들

기사등록 2023/03/21 15:57:51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절기상 춘분인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창덕궁 낙선재를 찾은 관람객들이 봄나들이하고 있다. 창덕궁은 4월6일까지 매주 화·수·목요일마다 평소 입장이 제한되던 낙선재 뒤뜰 후원 일대를 둘러보는 '봄을 품은 낙선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3.03.21. kgb@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