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화 든 기시다 후미오

기사등록 2023/03/21 22:56:13

[서울=AP/뉴시스] 고승민 기자 = 기시다 후미오(가운데) 일본 총리가 2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 외곽 부차의 한 교회에서 헌화 전 화환을 들고 있다. 2023.03.21. phot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