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은표정으로 입국하는 이강철 감독

기사등록 2023/03/14 18:16:15

[인천공항=뉴시스] 김금보 기자 =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야구대표팀 이강철 감독이 1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 하고 있다. 한국 야구 대표팀은 지난 13일 일본 도쿄돔에서 끝난 2023 WBC 1라운드 B조 경기에서 2승 2패를 기록, B조 3위에 그치면서 3개 대회 연속 1라운드 탈락의 수모를 겪었다. 2023.03.14. kgb@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