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랭킹 1위 트로피 받은 김민선

기사등록 2023/02/18 10:59:18

[토마슈프 마조비에츠키=AP/뉴시스] 김민선이 17일(현지시간) 폴란드 토마슈프 마조비에츠키의 로도바 아레나에서 열린 2022~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여자 500m 세계 랭킹 1위 시상대에 올라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민선은 랭킹 점수 354점으로 바네사 헤어초크(오스트리아, 301점)를 크게 제치고 세계 랭킹 1위를 차지했다. 2023.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