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AP/뉴시스] 일본 투수 후지나미 신타로(가운데)가 17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에서 열린 미 프로야구(MLB)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입단식에서 데이비드 포스트(왼쪽) 단장과 악수하고 있다. 오른쪽은 후지나미의 에이전트 스콧 보라스. 후지나미는 오클랜드와 325만 달러(약 40억2천만 원)에 1년 계약으로 입단했다. 2023.01.18.
오클랜드애슬레틱스 단장과 악수하는 후지나미
기사등록 2023/01/18 09:25:19
[오클랜드=AP/뉴시스] 일본 투수 후지나미 신타로(가운데)가 17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에서 열린 미 프로야구(MLB)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입단식에서 데이비드 포스트(왼쪽) 단장과 악수하고 있다. 오른쪽은 후지나미의 에이전트 스콧 보라스. 후지나미는 오클랜드와 325만 달러(약 40억2천만 원)에 1년 계약으로 입단했다. 2023.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