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New Year

기사등록 2023/01/01 00:51:28

[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2023년 계묘년을 맞은 1일 새벽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시민들이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며 새해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2023.01.01. livertrent@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