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의환향' 퍼레이드 펼치는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

기사등록 2022/12/21 08:31:56


[부에노스아이레스=AP/뉴시스] 36년 만에 월드컵 우승을 차지하고 귀국한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20일(현지시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무개 버스를 타고 축하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아르헨티나 정부는 우승을 기념해 축구대표팀이 귀국한 20일을 공휴일로 지정했다. 2022.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