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과 승리 기쁨 나누는 모드리치

기사등록 2022/12/18 09:40:13

[도하=AP/뉴시스] 크로아티아의 루카 모드리치가 17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모로코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3·4위 결정전에서 승리한 후 동메달을 목에 걸고 딸 소피아와 놀아주고 있다. 2018 러시아 월드컵 준우승팀인 크로아티아는 모로코를 2-1로 꺾고 3위를 차지했다. 2022.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