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하=AP/뉴시스] 15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의 전통시장 수크 와키프에서 한 아르헨티나 축구 팬이 디에고 마라도나의 사진이 있는 깃발을 흔들며 자국팀을 응원하고 있다. 아르헨티나는 오는 18일 프랑스와 2022 카타르 월드컵 대망의 결승전을 앞두고 있다. 2022.12.16.